"6일 만에 첫 양치" 훈련병의 폭로…과잉 방역 논란 육군훈련소가 훈련병들에게 사흘 동안 양치와 세수를 금지하고 화장실 이용까지 제한했습니다. 군은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지만, 인… SBS 2021.04.27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