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지상군, 키예프 근처로 대거 이동 중 미국 위성업체 맥사는 탱크 등 군용 차량 수백대를 포함해 5㎞ 행렬을 이룬 러시아 지상군이 키예프를 향해 이동 중인 장면이 포착된 위성사진을 공… SBS 2022.02.28 11:05
충주∼이천 30분 이동…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 충주와 경기도 이천 부발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 1단계 KTX 노선이 정식 개통 후 오늘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평균 200km로 내달리… SBS 2021.12.31 17:41
러 총참모장 "우크라 침공설은 거짓…자국 내 군대 이동은 일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군사력 집결에 대해 침공 준비가 아니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인테르팍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발레리 게라시모프… SBS 2021.12.09 23:31
미국 정부, 자국민에 '카불 공항으로 이동 금지' 요청 아프간 주재 미국 대사관은 성명을 내고 "당국의 개별 지침을 받은 게 아니라면 공항으로의 이동을 피하고 공항 출입구를 피할 것을 미국 시… SBS 2021.08.22 10:42
태국, 신규 확진 · 사망 최다…집회 금지에 이동 제한도 강화할 듯 태국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와 사망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해 추가적인 확산억제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간 방콕포스트 등 태국 현… SBS 2021.07.17 14:12
중국 코끼리 떼 느닷없이 500㎞ 대장정…주민 대피 소동 중국 서남부 윈난성에서 야생 코끼리 15마리가 서식지를 난데 없이 떠나 3주째 500㎞ 넘는 '대장정'을 하고 있어 코끼리와 인간이 충돌할 수 … SBS 2021.06.04 11:56
[월드리포트] 인구 600만 도시 휘젓는 '코끼리 떼'…전시 상황 방불 중국에선 연일 코끼리 떼가 매스컴을 달구고 있습니다. 중국 윈난성 남부 시솽반나 자연보호구에 서식하던 야생 아시아코끼리 15마리가 보호구를 이탈… SBS 2021.06.03 13:41
먹을 것 찾아 400km…중국 마을 휘저은 코끼리 떼 야생코끼리 서식지가 있는 중국 남부 지방에서 코끼리 떼가 사람들 사는 마을까지 몰려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끼리들이 40일 넘게 400km를 이… SBS 2021.05.31 20:39
옛 번호 주인 정보 '줄줄'…계좌번호에 주소까지 새로운 요금제에 가입하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는 분들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쓰던 번호를 다른 사람이 받아서 쓰게… SBS 2021.04.29 21:07
프랑스 "3차 유행 정점 지났다"…다음 달부터 이동 제한 완화 프랑스 정부가 세 번째 전국 단위 이동 제한조치를 애초 계획대로 다음 달 해제합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어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3차… SBS 2021.04.23 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