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대 은행 순익 10조 원 육박…이자수익 2조 6천억 원 증가 지난해 주요 5대 은행의 당기순이익이 1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자수익이 늘어난 데다가 산업계 구조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충당금… SBS 2019.02.19 06:44
'박지현 더블더블' 우리은행, 신한은행 제압…1위 반게임차 추격 7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아산 우리은행이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선두 청주 KB를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우리은행은… SBS 2019.02.16 21:42
한진중 수비크 조선소 보증채무 출자전환 합의 한진중공업이 수비크 조선소와 관련해 필리핀 은행들과 채무조정에 합의했다.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수비크 조선소 채권은행들과의 채무조정 협… 연합 2019.02.15 10:03
[친절한 경제] '청년 햇살론' 운영 중단…급전 필요하면 어떻게? 친절한 경제부 기자 한승구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기자 어서 오세요. 청년들한테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 주던 햇살론, 이게 중단이 됐어요? 네,… SBS 2019.02.13 10:10
대출이자 높이고, 예금이자 낮추고…격차 5년 새 최대 은행의 받는 대출금리와 은행이 내주는 예금금리의 차이가 최근 5년 사이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은행들이 손쉽게 돈을 벌려한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 SBS 2019.02.12 06:51
예금이자 덜 주고, 대출이자 더 챙기고…격차 5년 새 최대 은행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가 최근 5년 새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습니다. 은행들이 대출에서는 이자를 더 챙기고 예금에서는 이자를 덜 주는… SBS 2019.02.12 02:26
대출이자는 높게, 예금이자는 낮게…격차 5년 새 최대 은행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습니다. 대출 이자는 계속 높여 받고 예금 이자는 덜 주며 손쉽게 돈 벌… SBS 2019.02.11 21:23
지난해 예금-대출 금리 차 2.31%p…5년 만에 '최대' 지난해 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 차이가 5년 만에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은행들도 사상 최대 이자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한승구 기자입니다. SBS 2019.02.11 12:16
'박지수 결승골' KB, 우리은행에 극적 역전승…12연승·1위 수성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아산 우리은행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2연승을 질주하며 정규리그 우승의 유리한 고지를 밟았습니다. KB는 9일 충북… SBS 2019.02.09 19:59
빌링스, 데뷔전서 18점 12리바운드…우리은행, 선두 탈환 시동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새 외국인 선수 모니크 빌링스의 활약을 앞세워 3연승을 이어가며 선두 청주 KB스타즈를 추격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서… SBS 2019.02.07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