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문가 "트럼프 재집권 시 한국 자체 핵무장에 이르게 될 것"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빅터 차 한국 석좌는 26일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스' 기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과 관련… SBS 2024.06.27 07:49
복지차관, '의새' 발음 지적에 "의협 인사도 같은 실수" 박 차관은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박 차관이 과거 '의사'를 '의새'로 발음한 것이 의… SBS 2024.06.26 14:10
19개월 만에 반등…4월 출생아수 작년보다 521명 늘었다 지난 4월 태어난 아기가 작년보다 500여 명 늘었습니다.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로 증가한 것은 19개월 만입니다. 출산율이 더는 떨어지기… SBS 2024.06.26 12:16
"요즘 아이들 왜 인내심 부족한가 했더니…유튜브 영향 컸다" 초등학생 10명 중 9명 이상이 1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어린이는 주로 비디오 시청,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임 등에 스마트… SBS 2024.06.26 08:06
5천㎞ 날아온 사하라사막 먼지 구름으로 폭염에 공기 질까지 악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대서양을 건너온 거대한 먼지구름에 카리브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25일 AP통신과 푸에르토리코… SBS 2024.06.26 07:45
42초 만에 공장 내부 '암흑'…23명 사망 화성 공장 화재 원인은 배터리 1개가 폭발한 뒤 단 42초 만에 암흑으로 변한 공장 내부 그리고 사망 23명, 부상 8명 등 총 31명의 인명피해 발생. 역대 최악의 … SBS 2024.06.26 07:23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사랑 없는 언행 없었다" 부인 손 감독은 오늘 연합뉴스에 보내온 입장문에서 "최근 아카데미 훈련 도중 있었던 거친 표현과 체력 훈련 중 이뤄진 체벌(엎드려뻗쳐 상태에서… SBS 2024.06.26 07:18
'31명 사상'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강제수사 임박했나 2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아리셀 박순관 대표 등 5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 SBS 2024.06.26 07:16
'캐리비안의 해적' 출연했던 미 유명 서퍼, 상어 공격에 사망 보도에 따르면 페리는 전날 하와이 오아후 근처에서 서핑하던 도중 상어의 공격으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 해양 안전국과 소방… SBS 2024.06.26 07:12
대장동 의혹 수사 검사, 민주당 비판…"검사 탄핵은 자가당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대장동·백현동 개발비리 의혹과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한 검사가 민주당의 검사 탄핵 시도를 "자가… SBS 2024.06.26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