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n번방 '부따' 강훈 "협박당해 가담…피해자들 빨리 회복했으면"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18살 공범 '부따' 강훈이 주범 24살 조주빈의 협박 때문에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며 법정에서 선처… SBS 2020.05.27 17:58
'부따' 강훈 "협박당해 가담…조주빈 단독 범행이었다"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10대 공범 '부따' 강훈이 주범 조주빈의 협박 때문에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며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 SBS 2020.05.27 17:50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오늘 첫 재판…반성문 제출 성 착취물을 제작해 인터넷상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의 첫 재판이 27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이날 … SBS 2020.05.27 09:01
'부따' 강훈, 내일 구속기소…'범죄단체조직죄' 일단 제외 텔레그램 성착취 동영상 제작·유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과 공범인 '부따' 강훈 재판에 넘깁니다. 범죄단체조직 혐의는… SBS 2020.05.05 15:15
'박사방 부따' 강훈 "신상공개 유보해 달라" 신청 기각…"공익 우선"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의 신상 공개 처분을 유보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받아… SBS 2020.04.16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