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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씨 질척거리고 이빨로 시간을 때우는 진행에 식상합니다.

유저이미지 차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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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9.10.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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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방송국을 떠다니는 패널변호사라며 이빨로 때우는 패널진행이랍시고 같은내용을 정리없이 계속 반복하고 맞장구치는 패널불과 2 ~ 3 개월 사이에 부쩍 심해져서2시가 되기를 기다려 오던 것이이제는 mbc, sbs, kbs 순으로 보게되었는데 sbs는 30분 남짓이지만 지겨움만 느껴진다. 오늘도 오보 기사에 관한 것인데,,기자는 오보를 내지 말자는 것에 뜻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기자 탄압에 맞추고 있으니 무슨짓이가 이해가 안된다...검찰로부터 압력 받는 피해자를 찾아다니면서,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발로 뛰는 기지는 이제 기자취급도 받지 않는 모양이다..뻔하고, 지겨운 이빨까는 소리들을 지향하고, 오래된 변호사 패널들을 교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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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9.10.3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