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개인, 단체, 정당 등은 주장이라고 강조하면서
유난히 검찰만은 왜 주장이 아니라 확보 등 진실인듯 홍보를 자처하는가?

검찰은 항상 진실인가? 오류가 없는가?
그럼 왜 기각이 있고 무죄가 있는가?
결국 검찰도 유죄를 구속을 주장하는 하나의 이해당사자 아닌가?
그런데 왜 너희는 검찰에게는 초라하게 노예를 자처하는가?

출입처에서 제대로 특종있었나?
삼성 에버랜드 보도가 출입처에서 나왔나?
바로 현장취재에서 얻은 성과아닌가?

하지만 현재는 현장취재 등한시 하고
겉으로는 권력감시 중시하면서
막상 출입처에서는
왜 검찰과 한패가 되어서 감시 견제는 사라지고
편파적 옹호하고 받아쓰기나 하는 노예짓이나 하는가?

대체 제대로 직접 동양대 취재해봤나?
정교수 등 직접 취재해봤나?

검찰 주장만 일방적으로 유포하고
당사자들 진심으로 다가가는 심층진실 현장취재는 왜 안하는가?
사실관계 확인하려면 검찰발 일방적 주장만 받아쓰기 유포하지말고
당사자 주장도 취재하여 크로스체크해야 정상아닌가?

너희는 검찰은 진실이고
당사자들은 불신 선입견 편견으로
검찰 프레임에 이미 갇혀서 일부러 심층진실 현장취재를 회피하는게
너희들 본심 아닌가?

검찰과 너희 불리한 비판에는 적극적으로 받아쓰기 반론보도하면서
그동안 그들에게 불리했던 조국장관 관련 검찰발 흘리는 보도에 대한 반론은
왜이리 소극적이고 외면했나?

검찰과 너희만 억울하고 반론할 권리가 있는가?

너희들 대장 박사장이 후달리니
미리 검찰에 엎드려서 노예를 자처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국민이 하라는 권력감시는 사라지고
검찰 시키는 짓만 충실한 귀여운 애완견
이게 너희들 진짜 모습 아닌가?

논뚜렁 시즌2 대체 언제까지 할것인가?
십년동안 논뚜렁 보도에 관한 반성과 성찰은 어디에 있는가?
반성과 성찰이 있긴 했는가?

결국 너희들 권력감시는 선택적 차별적 아닌가?
비열한 노예 기레기
부끄러운줄 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