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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title>
 	<description><![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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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Master>newsservice@sbs.co.kr(SBS)</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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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Tue, 7 Jul 2026 22:43:49 +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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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BoardList.d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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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개인의 편향된 의견으로 특정대상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sbs 사과하세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7&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7&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22:3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전문가도 아닌 유튜버의 편향된 주장을 내보내면서 반대의 시각이나 전문가의 입장 등은 왜내보내지 않나요
그리고 그 주장울 뒷받침하는 통계나  수치 등의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자극적인 주장만 내보내는 건 방송사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 아닌가요
균형있는 시각에서 다루어야할 주제를 너무나도 특정대상에 대한 혐오와 학대로 이어질 수 있게끔 방송을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지상파 방송국이 동물을 살처분하겠다는 방송을 해도 되나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6&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6&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22:33: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자신들의 파급력을 생각하고 영상을 게시하지는 못할망정 살처분하자는 주장에 힘을 쏟고 있는 현실에 탄식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특별한 전문가도 아니며 논란도 많은 일개 일반인일 뿐입니다. sbs는 각성하고 처신에 주의하십시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동물혐오 조장 그만두시길]]></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5&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5&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22:1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길고양이 문제를 객관적이고 전문성 있게 보도하십시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대학생따리 유튜버가 나와서 하는말을 들어줘야하나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4&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4&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22:1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전문가나 박사를 모셔야죠ㅋㅋ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새덕후의 일방적 주장을 방송으로 내보내는 sbs의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3&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3&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21:56: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생태계를 가장 파괴하는건 인간입니다.
인간도 살처분해야 하나요?
'공존'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나요?
새를 가장 많이 죽게 하는건 인간입니다.
어설픈 일방적인 한 개인의 잘못된 주장을 방송으로 내보내다니요?
지금 캣맘 캣대디까지 살처분하자는 글이 올라오는건 아시나요?
진정 이것이 기획 의도인가요?
sbs정말 실망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특정 종 살처분 주장을 sbs가 자극적으로 확산한 것에 대한 공식 답변 요청]]></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2&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2&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21:24: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bs 유튜브 '지식의 발견'에 게시된 '성역이 되어버린 길고양이의 실체...'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 영상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느껴 민원을 제기합니다.

해당 영상은  길고양이 문제를 다루면서 사실상 '살처분'만이 유일한 해결책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제목과 구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정 유튜버의 주장을 근거로 '뉴스'에서 이런 주장을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sbs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입니다. 개인의 주장을 확산해주는 스피커가 아닙니다.

구독자나 영상 조회수가 많은 유튜버라 하여 그 사람이 해당 영역에서 전문성을 띄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길고양이 문제는 생태계, 동물복지, 행정, 예산 집행, 유기동물 관리, 지역 사회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부분입니다. 단순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새를 잡는다-&gt;없애자'라고 생각하면 안 될 문제라는 말입니다. sbs가 이 주장에 크게 힘을 실어 '죽일 수 밖에 없다'는 메세지를 무분별하게 확산시키는 것은 언론으로서 매우 무책임합니다.

방송을 기획하면서 해당 유튜버를 섭외하는 과정이 의문입니다. 인물의 기존 발언과 논란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있었습니까? 새를 사랑하고 자연을 보기 위해 구독한 채널에서 반복적으로 길고양이 살처분의 필요성을 주장해온 인물로, 여러 커뮤니티나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새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생태계 상위 동물을 살처분하자는 주장이 타당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sbs가 이런 배경을 사전에 검토하지도 않은 채 방송사의 이름을 걸고 해당 인물의 주장을 확대 재생산 한 것이라면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sbs는 이러한 발언과 방송이 이후 어떤 혐오와 갈등을 부추길 수 있는지 충분히 검토했는지 명확히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tnr 제도에 대한 발언에 대해 말하자면 정책에 문제가 있다면 먼저 논의되어야 할 것은 정책이 적절 시행되도록 개선점 찾기와  정책의 목적인 '공존'의 방법 찾기이지 해당 동물에 대한 살처분이 아닙니다. 
tnr이 제대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수술의 질 관리, 방사 이후의 관리, 지자체의 책임있는 행정, 유기 방지 대책, 안전성 등이 함께 논의되어야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 수술이 부실하게 진행되거나 방사 직후 개체가 폐사하는 안전 문제, 행정과 위탁 동물병원 부실관리 등 문제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취재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지 아무 결정권이 없는 동물에게 책임을 돌리는 주장을 확산하는 건 잘못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제기된 생태계(특히 새) 피해 우려를 간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생태계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인간이 개입하여 특정 개체를 몰살하는 것은 생태계를 회복시키지 못합니다. 더 큰 문제가 발생했던 것은 여러 차례 해외 사례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야생 조류를 지키고자 하는 것이 길고양이를 살처분하자는 주장의 이유라면 실제 조류에게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서식지 파괴, 유리창 충돌, 개발, 로드킬 등 다른 원인들을 함께 다루어야 합니다. 조류의 피해를 특정 동물의 탓으로만 세우는 것은 상식적인 접근이 아닙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댓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불법인 동물학대를 자랑스럽게 말하고 정당화하는 일들이 벌어질 수 있음을 인지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bs가 언론사의 이름으로 특정 주장을 확대, 재생산했다면 그 발언이 사회에 미칠 영향까지 검토했어야 합니다. 해당 영상은 길고양이 문제의 복잡한 구조를 설명하려는 목적이 아닌 특정 유튜버의 주장과 자극적 표현을 중심으로 갈등과 혐오를 키우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영상의 자극적인 제목, 썸네일 등 혐오와 폭력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수정해 주십시오.
-해당 콘텐츠가 길고양이 문제를 다루면서 반론권과 균형성을 충분히 보장했는지 검토해 주십시오. 제시된 자료에 반박하는 자료도 충분하며 임의로 해석된 내용들이 바로 잡혀야 할 것입니다.
-sbs가 해당 유튜버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기존 발언, 논란 등 관련 분야의 문제 제기를 충분히 확인했는지 명확히 설명해 주십시오.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동물복지 전문가, 수의사, 생태 전문가, 동물보호단체 등 다양한 입장을 반영한 후속 콘텐츠를 제작해주십시오. 
-tnr 제도의 실효성 여부를 단순히 '효과 없다'로 결론 내리지 말고 제대로 시행된 경우의 사례, 자료 등이 충분하니 균형있는 취재를 하여 주십시오. 조사 후에 '효과 없다'가 아닌 개선점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방송을 제작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영상 게시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양이 혐오자들이 학대와 죽임을 정당화하거나 동물학대를 조롱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sbs가 인지하고 있는지, 어떤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 것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해당 콘텐츠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제목 및 구성 수정 여부, 섭외 검증 과정, 후속 보도 또는 보완 콘텐츠 제작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sbs의 책임있는 대응을 바랍니다. 
사람 간의 갈등이 힘 없는 특정 종의 동물에게 책임을 지우는 방식으로 반영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지식의 발견 고양이 살처분 김수형님이 기획했다는데]]></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1&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1&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21:01: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이슈되어 좋으신가요??
검색해서 나오는 분이 한 분 있던데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이 맞으면 알려주세요
미국내에서도 tnr이 30년 넘게 자리잡아 오고 안락사 비율도 작년 기준 고양이는 2퍼센트대로 낮아졌습니다. 
후진국스런 방송 만든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왜 인도 카스트 제도를 본받자 노예제도 부활하자는 안 다루시나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살처분? 세상에나...이게 기사야?? 잘못봤나 했네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0&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500&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20:36: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그냥 인간도 죽이세요.
인간도 처분 대상이네요?
환경오염되고 하니까 !!!!

기자논리대면 다 죽어야함.

문제가 있음 해결을 해야지 이게 무슨...
역대 최악의 기사 
이 기사는 레전드가 될겁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쓰레기영상 내리셈]]></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9&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9&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20:27: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뭔 권위있는 학자도 아니고 동물혐오,학대 선동영상이나 올리는 일반인 데려다가 학대범들한테 명분이나 주고있네
내용도 결국 고양이 죽이자 ㅇㅈㄹ 생태계파괴를 이유로 고양이를 살처분해야하는 논리대로면 생태계파괴의 제일 큰 주범인 인간부터 살처분해야하지않겠음?ㅋㅋ 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램까지 가진 방송국이 그딴 영상이나 올리는게 어이가 없음
논란난거 알았으면 쓰레기영상 좀 내리셈]]></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아무리 시청률로 사는 게 방송이라지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8&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8&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20:23: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일부러 이슈를 만들어 시청률 높이고
시끄럽게 만들기 위한 
계획으로밖에는 안보입니다.

길고양이 혐오 조장을
예상했으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영향력 있는 방송국이라는 곳에서
이렇게 무책임한 일을 할수있을까....

믿기지가 않네요

그렇게해서 얻어지는게
무엇이 있는지.......
근본적으로 
무얼 위한 방송이었는지
묻고싶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sbs 최악]]></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7&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7&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19:58: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인간 때문에 멸종 된 동물이 훨씬 많은데 그런 논리면 인간 수도 줄여야 하는 거 아
닌가요?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sbs는 왜 ‘고양이를 죽여야 한다’는 사람에게 마이크를 쥐여주었는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6&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6&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19:37: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

일부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사냥한다”는 사실이 어떻게 곧바로 “한국의 길고양이는 살처분해야 한다”는 결론이 되는가.
그 사이에는 엄청난 논리적 비약이 있다. 그리고 그 비약을 지우는 순간, 생태 담론은 과학이 아니라 혐오의 언어가 된다.
새덕후는 2026년 6월 ‘고양이, 이젠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렸고, 길고양이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살처분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sbs는  &lt;지식의 발견&gt;에서 그를 다시 불러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을 전면에 내걸었다. sbs 스스로 소개한 영상의 질문은 “고양이, 왜 죽일 수밖에 없는 거죠?”였다.
나는 이 장면이 대단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첫째, 과학은 ‘고양이가 영향을 준다’는 명제와 ‘그러므로 전국의 길고양이를 죽여야 한다’는 명제를 동일시하지 않는다.
국제 생물다양성·생태계서비스 정부간 플랫폼 ipbes가 제시한 전 지구적 자연 훼손의 주요 직접 요인은 토지·해양 이용 변화, 생물의 직접 이용, 기후변화, 오염, 외래종 등 복합적이다. 전 세계적 생물다양성 위기를 설명하면서 인간의 서식지 파괴와 도시화, 농업·개발, 기후변화와 오염을 지워버리고 고양이 한 종을 마치 생태계 붕괴의 단일 주범처럼 전시하는 것은 과학적 설명이 아니라 선택적 프레이밍이다.
“피해가 존재한다”와 “살처분만이 답이다”는 전혀 다른 명제다. 실제 학계의 길고양이 관리 연구는 tnr, 고강도 중성화, 입양·재배치, 유입 차단, 유기 방지, 먹이원 관리, 보호구역별 차등 관리, 표적 제거 등을 놓고 계속 논쟁하고 있다. 결론이 하나로 끝나 있지 않다.

둘째, “tnr은 아무 효과가 없다”는 식의 단정 역시 사실과 맞지 않는다.
2022년 발표된 12년 장기 현장 연구에서는 연속된 지역에서 높은 강도로 중성화를 시행했을 때, 중성화율이 충분히 높아진 뒤 개체군 감소가 나타났다. 연구진의 결론은 “tnr이 무조건 만능”도 아니고 “tnr은 무조건 실패”도 아니었다. 높은 강도, 지속성, 공간적 연속성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또 다른 9년 장기 사례에서는 tnr과 입양·재배치를 병행해 한 대학 캠퍼스의 고양이 개체 수가 69마리에서 15마리로 감소했다. 즉 현실의 연구 결과는 복잡하다. 그런데 이 복잡성을 모두 지우고 “중성화는 실패했으니 죽이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것은 과학적 신중함이 아니다. 결론을 먼저 정해놓고 자료를 골라 붙이는 방식에 가깝다.
더구나 정부의 공식 자료조차 새덕후식 단정을 뒷받침하지 않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발표에서 7대 특·광역시의 길고양이 추정 서식밀도가 2020년 ㎢당 273마리에서 2022년 233마리로 감소했고, 자묘 비율도 29.7%에서 19.6%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 자료를 토대로 tnr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을 발표했다.
이 수치가 tnr의 모든 성공을 완벽히 증명한다는 뜻은 아니다. 조사 설계와 인과관계는 계속 검토되어야 한다. 그러나 적어도 “tnr은 아무 효과도 없고 살처분만이 답”이라는 단정은 한국의 공식 관측자료와도 충돌한다.

셋째, 섬의 생태학을 도시 전체에 복사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다.
호주가 야생화된 고양이를 제거한다는 사례가 자주 소환된다. 그러나 호주는 독특한 고유종이 진화한 대륙이고, 정부의 제거 정책 역시 멸종위기종 핵심 서식지, 보호구역, 섬, 포식자 차단구역 등 생태적 조건을 전제로 설계된다. 호주 의회 자료조차 고양이 없는 보호구역과 섬의 중요성을 별도로 논하고 있으며, 관련 관리 문헌은 호주 본토에서의 통제가 장기적이고 다면적이며 노동·자원 집약적이고 지역별 방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런데 마라도와 서울 골목길을 하나의 생태계처럼 취급하고, 멸종위기 바닷새 번식지의 관리 논리를 전국 도시 길고양이에게 그대로 적용한다면 그것은 생태학이 아니다. 생태학에서 가장 먼저 보아야 할 장소, 개체군, 서식지, 유입률, 먹이망, 인간 의존도, 번식률의 차이를 지워버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넷째, 한국의 길고양이 숫자부터 그렇게 정확히 알고 있는 것도 아니다.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전국 길고양이 100만 마리” 같은 숫자가 반복되어 왔지만, 전국 단위의 정확한 총개체수 통계는 불확실하다는 지적이 이미 제기되어 왔다. 지역별 조사 방식과 대상 지역도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적 살처분을 말하려면 최소한 지역별 개체군 규모, 포식률, 희귀종 피해, 유입률, 제거 이후 재유입, 비용, 비표적 피해, 사회적 실행 가능성을 제시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산에 가면 다람쥐가 없다”는 식의 인상비평이 공중파 계열 콘텐츠에서 생태학적 근거처럼 소비되어도 되는가.
다람쥐가 줄었다면 먼저 장기 개체군 자료가 있어야 한다. 실제 감소가 확인되어야 하고, 그 원인이 고양이인지, 서식지 단절인지, 산림 구조 변화인지, 도로인지, 먹이자원 변화인지, 기후인지 검증해야 한다. 과학은 “내 눈에 예전보다 안 보인다”에서 “고양이가 죽였다”로 순간이동하지 않는다.

다섯째, 살처분은 버튼 하나 누르면 개체군이 사라지는 마법이 아니다.
길고양이 개체군 연구에서는 제거 뒤 주변 개체의 유입, 번식 보상, 새로운 유기와 방치가 관리 효과를 무너뜨리는 문제가 오래 논의되어 왔다. 실제 연구 문헌에는 살처분을 포함한 단일 수단이 아니라, 유입 차단과 번식 억제와 재배치와 지역 단위의 고강도 관리가 함께 논의된다.
그러므로 진짜 과학적인 질문은 “죽일 것이냐 말 것이냐”라는 자극적 이분법이 아니다.
어디에서 고양이의 포식 피해가 실제로 확인되는가. 어떤 종이 위협받는가. 도시 개체군과 야생 개체군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멸종위기종 핵심 서식지는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반려묘 유기와 미등록 번식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높은 중성화율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보호구역에는 어떤 별도 관리가 필요한가. 제거 이후 재유입은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
이것이 정책이다.

그런데 “죽일 수밖에 없다”는 문장은 정책이 아니다. 죽음을 결론으로 먼저 제시하고, 복잡한 현실을 그 결론에 맞게 단순화하는 선동적 수사다.

그리고 여기서 sbs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sbs는 단순한 개인 유튜브 채널이 아니다. 지상파 방송사업자로서 막대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방송사다. 더구나 sbs는 오랫동안 &lt;tv 동물농장&gt;, &lt;애니멀봐&gt; 등을 통해 구조가 필요한 고양이와 학대받는 동물의 사연을 방송해 왔다. 그런 방송사가 이번에는 한 유튜버의 극단적 주장을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포장해 대중에게 확성해 주었다. 
이것이 과연 균형 잡힌 공론장인가.
반대편의 생태학자와 수의사, 동물복지 연구자, 개체군 관리 연구자는 어디에 있었는가.
tnr의 성공과 실패 조건을 함께 검토한 연구는 어디에 있었는가.
섬과 도시의 차이는 어디에 있었는가.
한국의 개체수 통계 불확실성은 어디에 있었는가.
살처분의 규모와 비용, 재유입, 오살 가능성, 사회적 부작용은 어디에 있었는가.

한 사람에게 마이크를 쥐여주고 “왜 죽일 수밖에 없는가”를 묻는 순간, 질문 자체가 이미 결론을 포함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 언어가 진공 속에서 유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 사회에는 이미 길고양이를 독살하고, 때리고, 포획하고, 신체를 훼손하며, 그 범죄를 “생태계 보호”라고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온라인에서는 고양이 학대자나 극단적 반고양이 이용자들이 새덕후의 콘텐츠를 구독하거나 그의 논리를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언어로 원용한다는 문제 제기와 목격담도 계속 나왔다. 이 대목의 개별 사례는 각각 검증되어야 하지만, 적어도 공적 미디어라면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

“고양이는 생태계를 파괴한다.”
“중성화는 소용없다.”
“먹이를 주는 사람 때문에 문제가 커진다.”
“결국 죽일 수밖에 없다.”

이 서사가 학대자의 머릿속에서 어떻게 번역될지 정말 모르는가.

공영적 책임을 요구받는 지상파 방송사가 혐오와 폭력의 현실적 맥락을 외면한 채, 가장 자극적인 살처분 주장을 썸네일과 제목으로 증폭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찬반 토론’이 아니다. 방송사가 자신의 권위와 도달률을 이용해 특정 동물 집단의 죽음을 사회적으로 상상 가능하고, 말할 수 있고, 정상적인 정책 선택지처럼 만드는 일이다.

고양이로부터 새를 보호하지 말자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새를 보호해야 한다.
멸종위기종의 번식지는 강력하게 지켜야 한다.
반려묘의 자유방목도 줄여야 한다.
유기와 방치도 막아야 한다.
생태적으로 민감한 보호구역에서는 급식도 제한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특정 장소의 특정 개체에 대해 엄격한 과학적 관리도 논의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과 “길고양이는 살처분해야 한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니다.

과학은 대상과 장소와 조건을 구분한다.
혐오는 집단을 하나로 묶는다.
과학은 불확실성을 밝힌다.
선동은 단정을 반복한다.

과학은 여러 정책수단의 효과와 비용을 비교한다.
혐오는 죽음을 ‘유일한 답’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나는 새덕후의 이 발언을 단순한 ‘불편한 의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태학의 언어를 빌려 특정 동물 집단의 집단적 죽음을 정상화하는 혐오 선동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sbs를 지탄한다.
53만 구독자의 유튜버가 혼자 말하는 것과 지상파 방송사가 그에게 스튜디오와 카메라와 편집과 제목과 브랜드 신뢰도를 제공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sbs는 왜 검증자가 아니라 확성기가 되었는가.
왜 “살처분이 정말 유일한가”를 검증하지 않고 “왜 죽일 수밖에 없는가”를 물었는가.
왜 복잡한 과학적 논쟁을 한 유튜버의 확신으로 대체했는가.
왜 이미 고양이 학대와 혐오가 현실의 범죄로 존재하는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언어를 가장 큰 마이크로 증폭했는가.

sbs는 고양이를 죽이자는 사람에게 마이크를 쥐여준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지식의 발견”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면, 적어도 지식이 무엇인지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근거를 선별하고,
반론을 지우고,
특수 사례를 전국으로 일반화하고,
불확실성을 삭제한 뒤,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다”는 결론을 제목으로 내거는 것은 지식의 발견이 아니다.
혐오의 방송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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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저는 새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데 새 살처분 주장해도되나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5&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5&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19:31: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새똥으로 인한 피해와 새로 인한 농작물 피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sbs 뉴스에서 말한바와같이 인간이 피해를 입고있는데 새를 살처분 해야한다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나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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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새는 핑계고 혐오하려는거 너무 졸렬함ㅎㅎ 고양이때문에 멸종이겠냐고 ㅋㅋ아]]></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4&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4&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19:24: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멍청해서 할말이없다
그런 논리면 인간부터 살처분해야지?
솔선수범해서 본인들이나 책임지고 가족들이랑 같이 살처분드가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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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동물농장 수신료의 가치 다 떨어짐 폐지 ㄱ]]></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3&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93&cooper=RSS]]></guid>
		   <pubDate>Tue, 7 Jul 2026 19:15: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신동엽을 비롯해서 조이 까지 패널들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sbs에서 그딴 주제를 다뤘다는 자체가 놀랍고 어이없네요
감 다 떨어진듯 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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