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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title>
 	<description><![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description>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BoardList.do]]></link>
 	<webMaster>newsservice@sbs.co.kr(SBS)</webMaster>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Mon, 6 Jul 2026 21:28:12 +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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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https://img.sbs.co.kr/news/logo/sbsnews_cover.png</url>
	    <title>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BoardList.d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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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튀르키예의 길고양이와 사람의 공존을 생각해 주세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9&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9&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21:18:5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고 함께  공존하며 살고 있는 사례가 확실히 있는데 

무책임하고도 잔인하고 그저 손쉬운 살처분이라는 선택은 우리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줄것인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중국 공산당 모택동이 농작물을 해치는 참새를 보고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는 말과 함께 대대적인 광기어린 참새 소탕작전이

벌어졌고 하루에만 수백만 마리의 참새가 살처분 되었고 참새가 멸종위기 까지 간적이 있었죠.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아시나요?

천적이 사라지자 메뚜기를 비롯한 곤충이 창궐하고 중국의 논밭은 완전히 초토화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수천만명이 굶어죽는 대기근이 발생했습니다.

생태계의 복잡한 사슬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개입했을 때 얼마나 끔직한 재앙이 발생하는지 보여주는 

역사상 가장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인간이 어느 한 종을 살처분 해야 한다고 - 그것도 확실히 증명되지도 않는 이유로- 하는 극단적이고 오리석은

주장이 어떤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sbs는 동물농장이라는 큰 사랑을 받는 프로를 방영하면서 이토록 상반되는 방송을 내보내는게 

충격적이고도 놀라울 뿐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새만  생명인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8&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8&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20:11: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인간 때문에  죽는 새들이  더  많은데  ㅅㄷㅎ 기준대로라면   
인간은  다  살처분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걸  방송한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sbs 유튜브 〈지식의 발견〉 영상에 대한 항의 및 조치 요청]]></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7&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7&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20:10: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bs 유튜브 〈지식의 발견〉에 게시된 「성역 되어버린 ‘길고양이’ 실체…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 영상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느껴 민원을 제기합니다.

해당 영상은 길고양이 문제를 다루면서, 사실상 ‘살처분’을 유일하거나 불가피한 해결책처럼 보이게 하는 제목과 구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bs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유튜버의 주장을 충분한 검증과 반론 없이 전달하는 방식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라고 해서 그 사람이 곧 환경과 생태계 전체를 대표하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길고양이 문제는 생태계, 동물복지, 행정, 예산 집행, 유기동물 관리, 지역사회 갈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입니다. 그런데 sbs가 한쪽 주장에 크게 무게를 실어 “죽일 수밖에 없다”,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다”는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것은 언론으로서 매우 무책임합니다.

또한 sbs는 해당 유튜버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그 인물의 기존 발언과 논란에 대해 충분한 사전 검증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새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새 사진과 영상을 보기 위해 구독한 채널에서, 길고양이 살처분 필요성을 반복적으로 주장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구독 취소 의사를 밝히는 반응과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분야와 온라인 커뮤니티 안에서도 그의 주장 방식과 표현에 대해 논란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sbs가 이러한 배경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이름으로 해당 인물의 주장을 확대 재생산했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sbs는 단순히 조회수가 높은 유튜버라는 이유만으로 섭외를 결정한 것인지, 해당 인물의 기존 논란과 발언이 사회적으로 어떤 혐오와 갈등을 부추길 수 있는지 검토했는지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특히 tnr 정책에 문제가 있다면 먼저 다뤄야 할 것은 고양이라는 생명종 자체를 제거하자는 주장이 아니라, 제도 운영의 부실함입니다. tnr이 제대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수술의 질 관리, 방사 이후 관리, 지자체의 책임 있는 행정, 유기 방지 대책이 함께 논의되어야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tnr 예산이 투입되고도 수술이 부실하게 진행되거나, 방사 직후 개체가 폐사하는 문제, 행정과 위탁 동물병원의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런 구조적 문제를 취재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지, 가장 약한 존재인 동물에게 책임을 돌리는 방식의 주장을 자극적인 제목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언론의 역할은 아니라고 봅니다.

영상에서 제기된 생태계 피해 우려 자체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생태계 문제를 다룰 때일수록 더 정교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길고양이로 인한 야생조류 피해를 말하려면, 그에 대한 객관적 자료와 함께 다른 원인들도 함께 다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식지 파괴, 유리창 충돌, 개발, 농약, 쓰레기, 로드킬 등 인간 활동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 문제를 외면한 채 특정 동물 한 종만 문제의 중심에 세우는 것은 균형 잡힌 접근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특정 동물 한 종을 문제의 중심에 세우고, 그 해법으로 살처분을 부각하는 방식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혐오와 폭력을 정당화할 위험이 큽니다. 고양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사실과, 생태계 문제를 합리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사랑받는 동물이라는 이유로 ‘성역화’라며 조롱의 대상으로 만들거나, 반대로 생태계 문제를 이유로 생명권을 가볍게 취급해서도 안 됩니다.

공영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방송사가 이런 갈등적 주제를 다룰 때는 혐오를 부추기는 제목이 아니라, 균형 잡힌 정보 제공과 책임 있는 문제 제기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1. 해당 영상의 제목, 썸네일, 소개 문구가 특정 생명종의 살처분을 과도하게 자극적으로 부각하고 있지 않은지 재검토하고, 혐오와 폭력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는 표현은 수정해 주십시오.

2. 해당 콘텐츠가 길고양이 문제를 다루면서 반론권과 균형성을 충분히 보장했는지, 제작 과정 전반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3. sbs가 해당 유튜버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그의 기존 발언, 논란, 구독자들의 비판 반응 및 관련 분야의 문제 제기를 충분히 확인했는지 명확히 설명해 주십시오. 단순히 구독자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공신력 있는 언론 콘텐츠에 출연시킨 것이라면, 이는 매우 무책임한 섭외라고 생각합니다.

4.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동물복지 전문가, 수의사, 생태 전문가, tnr 정책 관계자, 동물보호단체 등 다양한 입장을 반영한 후속 콘텐츠를 제작해 주십시오.

5. tnr 제도의 실효성 여부를 단순히 “효과 없다”는 식으로 소비하지 말고, 실제 예산 집행, 지자체 운영 실태, 위탁 동물병원의 관리 부실 문제까지 취재해 주십시오.

6. 특정 생명종에 대한 살처분 주장을 언론사가 자극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떤 혐오, 학대 정당화, 폭력적 여론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내부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7. 해당 영상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양이 혐오자들이 죽임을 정당화하거나 동물학대를 조롱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sbs가 인지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 어떤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sbs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이름으로 특정 주장을 확대 재생산했다면, 그 발언이 사회에 미칠 영향까지 검토했어야 합니다. 해당 영상은 길고양이 문제의 복잡한 구조를 충분히 설명하기보다, 특정 유튜버의 강한 주장과 자극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대중의 분노와 혐오를 키울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sbs는 해당 콘텐츠의 문제점을 재검토하고, 제목 및 구성 수정 여부, 섭외 검증 과정, 후속 보도 또는 보완 콘텐츠 제작 계획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민원에 대해 sbs의 공식 검토 결과와 조치 여부를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생명 혐오 조장 sbs &lt;지식의 발견&gt; 영상에 대한 항의 및 조치 요청]]></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5&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5&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9:28: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문제의 영상 sbs &lt;지식의 발견&gt; 링크: https://youtu.be/roolyrwg054?si=iznp6pn3ehzhuaz4

안녕하세요.
sbs 유튜브 〈지식의 발견〉에 게시된 「성역 되어버린 ‘길고양이’ 실체…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 영상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느껴 민원을 제기합니다.

해당 영상은 길고양이 문제를 다루면서, 사실상 ‘살처분’을 유일하거나 불가피한 해결책처럼 보이게 하는 제목과 구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bs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유튜버의 주장을 충분한 검증과 반론 없이 전달하는 방식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라고 해서 그 사람이 곧 환경과 생태계 전체를 대표하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길고양이 문제는 생태계, 동물복지, 행정, 예산 집행, 유기동물 관리, 지역사회 갈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입니다. 그런데 sbs가 한쪽 주장에 크게 무게를 실어 “죽일 수밖에 없다”,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다”는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것은 언론으로서 매우 무책임합니다.

또한 sbs는 해당 유튜버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그 인물의 기존 발언과 논란에 대해 충분한 사전 검증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새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새 사진과 영상을 보기 위해 구독한 채널에서, 길고양이 살처분 필요성을 반복적으로 주장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구독 취소 의사를 밝히는 반응과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분야와 온라인 커뮤니티 안에서도 그의 주장 방식과 표현에 대해 논란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sbs가 이러한 배경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이름으로 해당 인물의 주장을 확대 재생산했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sbs는 단순히 조회수가 높은 유튜버라는 이유만으로 섭외를 결정한 것인지, 해당 인물의 기존 논란과 발언이 사회적으로 어떤 혐오와 갈등을 부추길 수 있는지 검토했는지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특히 tnr 정책에 문제가 있다면 먼저 다뤄야 할 것은 고양이라는 생명종 자체를 제거하자는 주장이 아니라, 제도 운영의 부실함입니다. tnr이 제대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수술의 질 관리, 방사 이후 관리, 지자체의 책임 있는 행정, 유기 방지 대책이 함께 논의되어야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tnr 예산이 투입되고도 수술이 부실하게 진행되거나, 방사 직후 개체가 폐사하는 문제, 행정과 위탁 동물병원의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런 구조적 문제를 취재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지, 가장 약한 존재인 동물에게 책임을 돌리는 방식의 주장을 자극적인 제목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언론의 역할은 아니라고 봅니다.

영상에서 제기된 생태계 피해 우려 자체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생태계 문제를 다룰 때일수록 더 정교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길고양이로 인한 야생조류 피해를 말하려면, 그에 대한 객관적 자료와 함께 다른 원인들도 함께 다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식지 파괴, 유리창 충돌, 개발, 농약, 쓰레기, 로드킬 등 인간 활동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 문제를 외면한 채 특정 동물 한 종만 문제의 중심에 세우는 것은 균형 잡힌 접근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특정 동물 한 종을 문제의 중심에 세우고, 그 해법으로 살처분을 부각하는 방식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혐오와 폭력을 정당화할 위험이 큽니다. 고양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사실과, 생태계 문제를 합리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사랑받는 동물이라는 이유로 ‘성역화’라며 조롱의 대상으로 만들거나, 반대로 생태계 문제를 이유로 생명권을 가볍게 취급해서도 안 됩니다.

공영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방송사가 이런 갈등적 주제를 다룰 때는 혐오를 부추기는 제목이 아니라, 균형 잡힌 정보 제공과 책임 있는 문제 제기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1.	해당 영상의 제목, 썸네일, 소개 문구가 특정 생명종의 살처분을 과도하게 자극적으로 부각하고 있지 않은지 재검토하고, 혐오와 폭력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는 표현은 수정해 주십시오.

2.	해당 콘텐츠가 길고양이 문제를 다루면서 반론권과 균형성을 충분히 보장했는지, 제작 과정 전반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3.	sbs가 해당 유튜버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그의 기존 발언, 논란, 구독자들의 비판 반응 및 관련 분야의 문제 제기를 충분히 확인했는지 명확히 설명해 주십시오. 단순히 구독자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공신력 있는 언론 콘텐츠에 출연시킨 것이라면, 이는 매우 무책임한 섭외라고 생각합니다.

4.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동물복지 전문가, 수의사, 생태 전문가, tnr 정책 관계자, 동물보호단체 등 다양한 입장을 반영한 후속 콘텐츠를 제작해 주십시오.

5.	tnr 제도의 실효성 여부를 단순히 “효과 없다”는 식으로 소비하지 말고, 실제 예산 집행, 지자체 운영 실태, 위탁 동물병원의 관리 부실 문제까지 취재해 주십시오.

6.	특정 생명종에 대한 살처분 주장을 언론사가 자극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떤 혐오, 학대 정당화, 폭력적 여론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내부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7.	해당 영상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양이 혐오자들이 죽임을 정당화하거나 동물학대를 조롱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sbs가 인지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 어떤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sbs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이름으로 특정 주장을 확대 재생산했다면, 그 발언이 사회에 미칠 영향까지 검토했어야 합니다. 해당 영상은 길고양이 문제의 복잡한 구조를 충분히 설명하기보다, 특정 유튜버의 강한 주장과 자극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대중의 분노와 혐오를 키울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sbs는 해당 콘텐츠의 문제점을 재검토하고, 제목 및 구성 수정 여부, 섭외 검증 과정, 후속 보도 또는 보완 콘텐츠 제작 계획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민원에 대해 sbs의 공식 검토 결과와 조치 여부를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동물법 없는 중국의 모습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이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4&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4&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9:24: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길고양이 문제는 단순히 찬반으로 나눌 사안이 아닙니다. 동물복지, 지역 주민의 불편, 지자체의 관리 책임, tnr 정책, 공공 위생, 시민 간 갈등이 함께 얽힌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그런데 방송이 특정 인물의 자극적인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방식으로 구성될 경우, 이미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고양이 혐오와 캣맘 혐오를 더욱 부추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극단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길고양이를 향한 혐오 표현, 학대 정당화, 캣맘에 대한 조롱과 공격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신력 있는 방송사가 “살처분”이라는 극단적 표현을 부각하는 것은 동물 학대나 혐오 정서를 가진 사람들에게 잘못된 명분을 제공할 위험이 있습니다.

저는 이 흐름이 동물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학대가 쉽게 자행되고, 약한 생명에 대한 보호 의식이 부족한 사회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동물권이 부족하다고 비판해 온 중국과 같은 사회의 모습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입니다. 한국 사회가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를 지향한다고 말하면서, 방송이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장면을 내보낸다면 결국 동물권이 없는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 것 아닌가 우려됩니다.

또한 일부 온라인 여론은 스스로 우익이나 보수를 표방하면서도, 정작 약한 생명에 대한 보호와 책임이라는 기본적인 사회적 가치에는 무관심해 보입니다. 이는 매우 모순적이며 위험한 흐름입니다.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 없이 혐오와 배제를 해결책처럼 말하는 것은 성숙한 사회의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길고양이로 인한 불편과 피해를 말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론이라면 혐오와 폭력을 부추길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객관적 자료와 전문가 의견, 동물보호단체, 지자체, 주민, 급식 활동자 등 여러 입장을 균형 있게 다뤄야 합니다. 특히 “살처분” 같은 표현은 매우 신중하게 다뤄야 하며, 그것이 현실적·윤리적·법적으로 타당한 대안인지 충분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sbs에 요청드립니다.

해당 콘텐츠가 길고양이와 캣맘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지 않았는지 내부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앞으로 길고양이 문제를 다룰 때는 자극적인 주장보다 동물복지, 공존 방안, tnr의 효과와 한계, 지자체의 관리 책임 등 균형 잡힌 정보를 중심으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은 사회 갈등을 확대하는 역할이 아니라, 갈등을 정확히 진단하고 책임 있는 해결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bs가 생명 존중과 공정성을 갖춘 보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공영방송은 모두의 언론이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3&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3&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9:1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도둑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둑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성역 되어버린 '길고양이' 실체..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 (ft. 유튜버 '새덕후') 
이 영상은 성역화된 도둑고양이를 비판하면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도둑고양이의 권익만 옹호하는 사악한 미친 정신병자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내 입맛에 거슬리면 힘으로 찍어내려 표현 조차 못하게 하는 건가?
만약에 그렇다면 그것은 민주주의를 참칭한 파쇼 전체주의일 뿐이다.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영상 계속 유지해주세요]]></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2&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2&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9:06: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생태계유지에 아주 중요하고 핵심인 내용입니다.
모든사람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고 이번을 기점으로 확실하게 바로잡아야 합니다.
특정 집단에서 좌표찍고 우르르 몰려와 억지부리더라도 영상 절대 내리지 말아주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sbs는 '비전문가'인 새 유튜버의 스피커인가 아니면 당사가 렉카 유튜버인가]]></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1&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1&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8:53: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전문성 떨어지는 의견 개진은 몰락 중인 레거시 미디어를 렉카 유튜버 수준으로 '한번 더' 밀어 넣는 행위일 뿐입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고양이 혐오자들에게 폭력 부추기지 마라]]></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0&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10&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8:27: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새를 보호해야하니 길고양이를 죽여야 한다는게 무슨 논리씩이나 된다고 마이크를 내어주는가
이미 길고양이에 향한 혐오범죄가 빈번해 지고 있어 우려가 큰 시점에 이러한 방송이 미칠 영향력은 생각해 보았나
이렇게 무책임한 방송으로 인해 동물보호 활동하는 이들에게 미칠 폭력적인 상황은 본 방송 영향이 크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미 위협받고 있는 분들에 대해선 어떻게 책임질건가!!!!
당장 영상 내리고 혐오 부추긴거 사과하라]]></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저두 유투브에 ㅇ베 살처분 해야한다고 할테니깐 취재하세요 ]]></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9&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9&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8:19: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역사 왜곡 역사 생태계 테러주범 교화도 안되고 사고만 쳐대는데 길고양이들 보다 살 가치가 있나요? 역사생태계 존나 파괴하니깐 유투브에 살처분해야겠다고 올릴께요 취재하세요  

취재할사람도 제대로 선정도 못하는 방송국  드라마에서도 조선왕이 피딴쳐먹는거 방영하더니 동물권 없는 중국이랑 다를꺼 없이 구네요 두고보세요 고양이혐오 학대고발한다고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이나 하지 마시고요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이것땜에 회원가입함 털바퀴 아줌마들발작 하는거 보니까 ]]></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8&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8&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8:17: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다 맞는 말인듯함 ㅋㅋㅋ
영상 삭제 하지말고 오래 오래 보존 하세요

책임없는 쾌락만 즐기고 소중한 새들이
다치는데 고양이 탓이 아니라고 눈가리고 아웅 하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음 그렇게 불쌍하면 너들이 데리고 가서 키워라]]></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길고양이 살처분 지지"  내용 정정해주세요-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중성화및 돌봄이 필요합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7&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7&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8:14: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길고양이가 해를 끼치기에 살처분 한다는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길고양이 먹이를 구하지 못하게 인간이  자연을 파괴한 건데.. 그럼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도 살처분해야 합니까?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조장하는 사람들을 공영화 방송에서 방영하는 걸 반대합니다.
이런분들은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주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고양이 살처분을 주장하는 유튜버의 의견을 듣는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6&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6&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8:07: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전문가도 아니고 고작 유튜브를 운영하는 새 애호가(진짜인지도 모르겠음) 유튜버의 ‘고양이 살처분’ 같은 같잖은 말에 힘을 실어주려고 그와 인터뷰를 하는게 한국의 대표 언론의 자세입니까?
아니 애초에 사람에게 한 생명을 살처분할 권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고작 인셀에 지나지 않는, 그저 고양이라는 생명체를 질투할 뿐인 한명의 보잘것 없는 의견에 왜 귀를 기울이는 겁니까?
새라는 생명을 사랑한다면 자연에 존재하는 다른 동식물을 지연스럽게 사랑하게 되는게 이치입니다. 
지난 구제역 당시 수많은 소와 돼지들을 살처분 하면서 수많은 동물과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던 과거는 알지도 못한 채로 그 어떤 연구나 통계조차도 찾아 보지 않는 근거도 없는 주장을 내세우며 힌 생명을 ‘살처분’ 하자는 따위의 주장을 인터뷰 하는 것도 어이없습니다. 
sbs에 고양이를 이렇게 혐오하는 사람이 많을 줄 몰랐네요. 
정신머리가 있으면 영상 삭제 하세요]]></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항의]sbs &lt;지식의 발견&gt; 성역 되어버린 '길고양이 실체'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ft 유튜버 새덕후) &gt; '살처분'이라는 자극적인 단어 사용, 공영방송으로서 유감입니다.]]></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5&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5&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8:00: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이번 sbs 방송에 대해 듣고 다시보고, 씁쓸한 마음이 가시지 않아 처음으로 시청자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저는 길에서 지내던 고양이 두 마리를 구조해 지금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반려인입니다. 처음에는 길에서 만난 두 아이 밥을 챙겨주다가 동네 캣맘캣대디 분들처럼 성실하게 돌볼 자신이 없어서 집으로 데려왔지요. 구조하고 데려오는 과정에서 주변의 여러 캣맘분들을 가까이서 지켜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본 캣맘들은 단순히 감정적으로 밥만 주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든 길고양이 개체 수를 줄여서 사람과 동물이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밤낮으로 고민하는 분들이었습니다.
특히 tnr 활동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노력과 돈이 들어가는 일이더군요. 지자체 예산이 떨어져서 지원을 못 받으면, 본인 사비를 털어서 중성화를 진행하는 것을 봤습니다.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닌데도, 길에서 태어나는 불쌍한 새끼들을 줄여야 한다며 묵묵히 그 비용을 감당하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과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말이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그분들이 꿈꾸는 세상은 '길고양이가 없는 세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살처분이라는 비윤리적인 방법이 아니라, 중성화를 통해 개체 수를 서서히 줄여서 더 이상 길 위에서 고통받으며 태어나는 생명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인 거죠. 누구보다 고양이를 아끼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미래가 '길고양이가 없는 세상'이라는 사실에 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물론 길고양이 때문에 소음이나 배설물 문제로 고통받는 주민분들의 어려움도 백번 이해합니다.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분명히 고민해야 할 실질적인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번 방송은 마치 "tnr은 아무 효과가 없고, 결국 살처분밖에 답이 없다"는 식으로 결론을 정해놓고 몰아가는 것 같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실제 현장을 보면, 책임감 있게 tnr을 하고 급식소를 관리하는 구역은 새끼가 거의 태어나지 않아 개체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반면 관리가 전혀 안 되거나 유기묘가 계속 버려지는 곳은 개체 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연구 결과에서 tnr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나오는 것도 이런 지역적 편차나 현실적 한계 때문이지, tnr 정책 자체가 무의미해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민원 때문에 급식소가 철거되거나 갈등이 생겨 관리가 중단되는 일이 허다합니다. 그렇게 흐름이 끊기면 중성화 여부나 새로 유입된 개체를 파악하기 어려워져서 체계적인 관리 자체가 무너집니다. 방송이라면 이런 숨은 현실과 제도적 한계도 함께 짚어줬어야 하지 않나요.

도심 속 길고양이는 결국 인간의 무책임한 유기와 방치로 생겨난 존재들입니다. 단순히 밥을 주지 말라거나 없애야 한다는 식의 극단적인 주장은 인간이 만든 문제를 고스란히 동물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불편도, 생태계 보호도, 동물복지도 모두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공영방송이라면 어느 한쪽의 극단적인 입장만 강조할 게 아니라, 왜 어떤 지역에서는 tnr이 성공했고 어떤 지역에서는 실패했는지 그 이면을 균형 있게 다뤄줬어야 합니다. 갈등을 부추기는 자극적인 연출보다 현실을 냉정하게 짚고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보여주는 책임감 있는 방송을 기대합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SBS 뉴스 시청자 게시판] 특정 생명종 살처분 주장을 sbs가 자극적으로 확산한 것에 대한 공식 답변 요청]]></title>
		   <link><![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4&cooper=RSS]]></link>
		   <guid><![CDATA[https://news.sbs.co.kr/news/freeEndPage.do?no=121404&cooper=RSS]]></guid>
		   <pubDate>Mon, 6 Jul 2026 17:59: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sbs 유튜브 〈지식의 발견〉에 게시된 「성역 되어버린 ‘길고양이’ 실체…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습니다’」 영상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느껴 민원을 제기합니다.

해당 영상은 길고양이 문제를 다루면서, 사실상 ‘살처분’을 유일하거나 불가피한 해결책처럼 보이게 하는 제목과 구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bs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유튜버의 주장을 충분한 검증과 반론 없이 전달하는 방식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라고 해서 그 사람이 곧 환경과 생태계 전체를 대표하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길고양이 문제는 생태계, 동물복지, 행정, 예산 집행, 유기동물 관리, 지역사회 갈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입니다. 그런데 sbs가 한쪽 주장에 크게 무게를 실어 “죽일 수밖에 없다”, “살처분 빼고는 답이 없다”는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것은 언론으로서 매우 무책임합니다.

또한 sbs는 해당 유튜버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그 인물의 기존 발언과 논란에 대해 충분한 사전 검증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새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새 사진과 영상을 보기 위해 구독한 채널에서, 길고양이 살처분 필요성을 반복적으로 주장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구독 취소 의사를 밝히는 반응과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분야와 온라인 커뮤니티 안에서도 그의 주장 방식과 표현에 대해 논란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sbs가 이러한 배경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이름으로 해당 인물의 주장을 확대 재생산했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sbs는 단순히 조회수가 높은 유튜버라는 이유만으로 섭외를 결정한 것인지, 해당 인물의 기존 논란과 발언이 사회적으로 어떤 혐오와 갈등을 부추길 수 있는지 검토했는지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특히 tnr 정책에 문제가 있다면 먼저 다뤄야 할 것은 고양이라는 생명종 자체를 제거하자는 주장이 아니라, 제도 운영의 부실함입니다. tnr이 제대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수술의 질 관리, 방사 이후 관리, 지자체의 책임 있는 행정, 유기 방지 대책이 함께 논의되어야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tnr 예산이 투입되고도 수술이 부실하게 진행되거나, 방사 직후 개체가 폐사하는 문제, 행정과 위탁 동물병원의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런 구조적 문제를 취재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지, 가장 약한 존재인 동물에게 책임을 돌리는 방식의 주장을 자극적인 제목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언론의 역할은 아니라고 봅니다.

영상에서 제기된 생태계 피해 우려 자체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생태계 문제를 다룰 때일수록 더 정교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길고양이로 인한 야생조류 피해를 말하려면, 그에 대한 객관적 자료와 함께 다른 원인들도 함께 다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식지 파괴, 유리창 충돌, 개발, 농약, 쓰레기, 로드킬 등 인간 활동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 문제를 외면한 채 특정 동물 한 종만 문제의 중심에 세우는 것은 균형 잡힌 접근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특정 동물 한 종을 문제의 중심에 세우고, 그 해법으로 살처분을 부각하는 방식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혐오와 폭력을 정당화할 위험이 큽니다. 고양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사실과, 생태계 문제를 합리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사랑받는 동물이라는 이유로 ‘성역화’라며 조롱의 대상으로 만들거나, 반대로 생태계 문제를 이유로 생명권을 가볍게 취급해서도 안 됩니다.

공영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방송사가 이런 갈등적 주제를 다룰 때는 혐오를 부추기는 제목이 아니라, 균형 잡힌 정보 제공과 책임 있는 문제 제기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1.   해당 영상의 제목, 썸네일, 소개 문구가 특정 생명종의 살처분을 과도하게 자극적으로 부각하고 있지 않은지 재검토하고, 혐오와 폭력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는 표현은 수정해 주십시오.

2.   해당 콘텐츠가 길고양이 문제를 다루면서 반론권과 균형성을 충분히 보장했는지, 제작 과정 전반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3.   sbs가 해당 유튜버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그의 기존 발언, 논란, 구독자들의 비판 반응 및 관련 분야의 문제 제기를 충분히 확인했는지 명확히 설명해 주십시오. 단순히 구독자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공신력 있는 언론 콘텐츠에 출연시킨 것이라면, 이는 매우 무책임한 섭외라고 생각합니다.

4.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동물복지 전문가, 수의사, 생태 전문가, tnr 정책 관계자, 동물보호단체 등 다양한 입장을 반영한 후속 콘텐츠를 제작해 주십시오.

5.   tnr 제도의 실효성 여부를 단순히 “효과 없다”는 식으로 소비하지 말고, 실제 예산 집행, 지자체 운영 실태, 위탁 동물병원의 관리 부실 문제까지 취재해 주십시오.

6.   특정 생명종에 대한 살처분 주장을 언론사가 자극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사회적으로 어떤 혐오, 학대 정당화, 폭력적 여론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내부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7.   해당 영상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양이 혐오자들이 죽임을 정당화하거나 동물학대를 조롱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sbs가 인지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 어떤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sbs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이름으로 특정 주장을 확대 재생산했다면, 그 발언이 사회에 미칠 영향까지 검토했어야 합니다. 해당 영상은 길고양이 문제의 복잡한 구조를 충분히 설명하기보다, 특정 유튜버의 강한 주장과 자극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대중의 분노와 혐오를 키울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sbs는 해당 콘텐츠의 문제점을 재검토하고, 제목 및 구성 수정 여부, 섭외 검증 과정, 후속 보도 또는 보완 콘텐츠 제작 계획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민원에 대해 sbs의 공식 검토 결과와 조치 여부를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roolyrwg05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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