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돼지고기 수육과 소고기국밥을 먹는 행사를 열고 있다.
2일 오전 대구 북구청 앞에서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사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연 '돼지 바베큐'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