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금지됐던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이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24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관계자들이 관중 입장을 앞두고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에 테이핑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