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불펜 피칭을 하며 포수 호세 구도이에게 한 번 더 던지겠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포수 호세 구도이와 연습 투구를 마친 뒤 필드를 나서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김광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오전 훈련을 마친 뒤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