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이미지는 2019년 11월 14일 베네치아에서 반세기 동안 수위가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모습을 보여준다.
수해로 침식·변색된 베네치아 산마르코대성당의 대리석 기둥 하단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