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 트리엔날레 전시장에 전시 재개된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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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재개된 나고야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의 아이치 트리엔날레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추첨을 위한 번호표를 받기 위해 긴 줄에 늘어서 있다. 주최 측은 이날 2회에 걸쳐 60명에게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했지만 1천여 명의 관람 희망자들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