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는 5일 오전 울산시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북상 중인 태풍 링링에 대비해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소속 선박들이 도로 위로 대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