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그라운드를 돌며 몸을 풀고 있다.
이강인이 미니 게임을 펼치는 훈련조 형들을 향해 소리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광연 골키퍼가 팀 훈련장에서 김대환 골키퍼 코치가 찬 공을 막아내고 있다.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패널티킥(PK)을 지도하며 직접 골을 넣은 뒤 팔을 들어보이며 미소짓고 있다.
한국 대표팀 대학생 듀오 정호진(왼쪽, 고려대)과 최준(연세대)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전력 달리기를 하고 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이날 훈련을 마치며 선수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