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에서 이강인이 힘차게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선발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세훈의 헤더골이 일본 골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 오세훈이 결승 헤더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얼싸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오세훈이 결승 헤더골을 넣은 뒤 이강인과 포옹하고 있다.
후반 추가 시간 한국 이광연 골키퍼가 일본의 마지막 공격을 선방으로 막아내고 있다.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광고판을 넘어 관중석의 한국 응원단 앞에 서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포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