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결승골' 한국, 일본 꺾고 6년 만에 '8강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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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에서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