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고 박경수 상사의 자녀를 위로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유족대표들이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희생자 이름을 한 명씩 부르는 '롤콜' 행사 도중 유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