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

(1/6)

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예정자인 노경희 3사단 부사단장의 딸인 김시현 양이 토끼 모자를 쓰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