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단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북한 인공기가 게양되고 있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심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심(오른쪽), 한정향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선수단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선수단 숙소에 걸린 인공기를 배경으로 단상에 자리하고 있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 북한 선수단 숙소에서 한 선수가 창문 밖 각국 입촌식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한 선수단 관계자 가슴에 북한 인공기와 함께 김일성-김정일 부자 배지가 부착돼 있다.
북한 선수단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