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김기춘, 구속 562일 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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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을 앞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석방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