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같이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진 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5일 속초해수욕장에는 폭염을 피해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