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라오스 보조댐 붕괴현장이 사고발생 5일만인 28일 처참한 모습으로 처음 공개됐다. 붕괴된 댐앞에 출입금지 팻말과 함께 출입저지선이 설치된 모습.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라오스 보조댐 붕괴현장이 사고발생 5일만인 28일 처참한 모습으로 처음 공개됐다. 왼쪽 노란석 경계석과 770m 떨어진 경계석을 일직선으로 잇던 높이 25m 둑이 완전히 무너졌다.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라오스 보조댐 붕괴현장이 사고발생 5일만인 28일 처참한 모습으로 처음 공개됐다. 왼쪽 노란석 경계석과 770m 떨어진 경계석을 일직선으로 잇던 높이 25m 둑이 완전히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