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폭염 속 올스타전, 극한의 마스코트들

(1/4)

프로야구 구단 마스코트 스타(LG 트윈스), 아테나(SK 와이번스), 턱돌이(넥센 히어로즈), 단디(NC 다이노스)가 지난 1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 올스타전을 앞두고 그라운드 위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