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에서 발생한 규모 5.9의 지진으로 건물의 무너진 잔해들이 쏟아져 있는 모습이다.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에서 발생한 규모 5.9의 지진으로 땅이 갈라져있다.
일본 오사카를 비롯한 긴키지역에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이 지역 한 철도역의 안내판 일부가 떨어져 위험하게 공중에 매달려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에서 발생한 규모 5.9의 지진으로 승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에서 발생한 규모 5.9의 지진으로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한 주택의 부엌 선반이 넘어지며 가재도구가 엉켜있다.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오사카부 다카쓰키시의 한 주택이 불에 타 연기가 나고 있다. 다카스키시에는 이날 지진으로 흔들림이 발생했다. 진도 6약은 서 있기가 곤란하거나 창문 유리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다.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오사카부 이케다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여 대피하고 있다.
18일 오전 일본 오사카부에서 발생한 규모 5.9의 지진으로 건물의 무너진 잔해들이 쏟아져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