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바로 세우기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현장을 지켜보는 세월호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직립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 직립작업이 완료되면 와이어 해체, 내부 지장물 제거 등을 한 뒤 조사관을 투입한 미수습자 수색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직립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 직립작업이 완료되면 와이어 해체, 내부 지장물 제거 등을 한 뒤 조사관을 투입한 미수습자 수색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좌현을 바닥에 댄 채 거치 된 세월호가 40도가량 세워지는 장면을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 등이 참관하고 있다.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바로 세우기 작업을 지켜보는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바로 세우기 작업을 지켜보는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직립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 직립작업이 완료되면 와이어 해체, 내부 지장물 제거 등을 한 뒤 조사관을 투입한 미수습자 수색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직립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 직립작업이 완료되면 와이어 해체, 내부 지장물 제거 등을 한 뒤 조사관을 투입한 미수습자 수색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