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하늘로 간 선배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하늘로 간 선배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하늘로 간 선배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희생된 선배들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을 듣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희생된 선배들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을 듣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과 교사들이 하늘로 간 단원고 선배들에게 쓴 편지를 종이비행기로 접어 날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하늘로 간 선배들을 기리기 위해 합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