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

(1/6)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불법 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동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