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전 성화주자로 나선 주한호주대사 제임스 최(왼쪽 주자)가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전 많은 취재진이 성화봉송 취재를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전 성화주자로 나선 주한호주대사 제임스 최가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전 성화주자로 나선 박미형 IOM 한국대표부 소장이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미얀마 난민 출신 크뇨퍼 퍼 양과 세네갈 출신 유학생 세네 파파 씨 등과 성화를 들고 뛰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전 첫 성화주자로 김경민씨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앞에서 성화를 들고 힘차게 성화봉송을 시작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14일 오전 성화주자로 나선 주한호주대사 제임스 최(오른쪽)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