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12일 전북 김제시의 한 한우 농가에서 갓 태어난 송아지들이 방한복을 입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12일 전북 김제시의 한 한우 농가에서 갓 태어난 송아지들이 방한복을 입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미동 한우농장에서 농장주 부부가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히고 있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미동 한우농장에서 농장주 부부가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