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승호 신임 사장과 정영하 기술 감독 등 해직됐다 복직된 언론인들이 11일 오전 후배들의 환영을 받으며 서울 상암동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MBC 최승호 신임 사장과 정영하 기술 감독 등 해직됐다 복직된 언론인들이 11일 오전 후배들의 환영을 받으며 서울 상암동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MBC 최승호 신임 사장과 정영하 기술 감독 등 해직됐다 복직된 언론인들이 11일 오전 후배들의 환영을 받으며 서울 상암동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MBC 최승호 신임 사장(왼쪽 두번째부터)과 이용마 기자 등 해직됐다 돌아온 언론인들이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본사에 출근하던 중 열린 환영식에서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2012년 파업 당시 해직됐다 복직된 MBC 이용마 기자가 11일 오전 최승호 신임 사장(오른쪽)과 함께 서울 상암동 본사로 다시 출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