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새로 생산한 트랙터와 화물자동차들을 평양 김일성광장에 모아 놓은 뒤 일선 단위로 보내주는 '진출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차량들이 일선 단위로 향하는 모습.
북한이 최근 새로 생산한 트랙터와 화물자동차들을 평양 김일성광장에 모아 놓은 뒤 일선 단위로 보내주는 '진출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트랙터와 화물자동차들이 김일성광장에 도열한 모습.
북한이 최근 새로 생산한 트랙터와 화물자동차들을 평양 김일성광장에 모아 놓은 뒤 일선 단위로 보내주는 '진출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박봉주 내각 총리 등 간부들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
북한이 최근 새로 생산한 트랙터와 화물자동차들을 평양 김일성광장에 모아 놓은 뒤 일선 단위로 보내주는 '진출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차량들이 일선 단위로 향하는 모습.
북한이 최근 새로 생산한 트랙터와 화물자동차들을 평양 김일성광장에 모아 놓은 뒤 일선 단위로 보내주는 '진출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북한이 최근 새로 생산한 트랙터와 화물자동차들을 평양 김일성광장에 모아 놓은 뒤 일선 단위로 보내주는 '진출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한 평양 시민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트랙터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