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과 201특공여단 장병 300여명이 16일 포항 북구 청하면에서 피해를 본 시설물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육군은 앞으로 장병 2천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지진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2작전사령부 제공/연합뉴스)
육군 50사단과 201특공여단 장병 300여명이 16일 포항 북구 청하면에서 피해를 본 시설물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육군은 앞으로 장병 2천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지진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2작전사령부 제공/연합뉴스)
육군 50사단과 201특공여단 장병 300여명이 16일 포항 북구 청하면에서 피해를 본 시설물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육군은 앞으로 장병 2천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지진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2작전사령부 제공/연합뉴스)
16일 오후 포항 흥해초등학교 인근에서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신속기동대 장병들이 무너진 담장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6일 오후 포항 흥해초등학교 인근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무너진 담장을 치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