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주시(94지구) 지역 문답지가 보관된 제주도교육청 보관장소 앞을 교육청 직원들이 지키고 있다.
포항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된 15일 오후 광주지역 수능 문답지가 보관돼 봉인된 문을 경찰이 확인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수능 문답지는 오는 16일 새벽 각 고사장으로 배포될 예정이었으나, 수능이 연기되면서 1주일 동안 경찰의 밤샘 경비아래 보관된다.
포항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된 15일 오후 광주지역 수능 문답지가 보관돼 봉인된 문을 경찰이 지키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수능 문답지는 오는 16일 새벽 각 고사장으로 배포될 예정이었으나, 수능이 연기되면서 1주일 동안 경찰의 밤샘 경비아래 보관된다.
포항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된 15일 오후 광주지역 수능 문답지가 보관돼 봉인된 문 앞을 경찰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지키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수능 문답지는 오는 16일 새벽 각 고사장으로 배포될 예정이었으나, 수능이 연기되면서 1주일 동안 경찰의 밤샘 경비아래 보관된다.
포항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된 15일 오후 광주지역 수능 문답지가 보관돼 봉인된 문을 경찰이 지키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수능 문답지는 오는 16일 새벽 각 고사장으로 배포될 예정이었으나, 수능이 연기되면서 1주일 동안 경찰의 밤샘 경비아래 보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