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태풍 '란' 영향 강풍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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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대구 봉산 육거리에 강풍으로 쓰러진 가로수를 소방대원들이 치우고 있다. 태풍 란의 영향 등으로 이날 대구와 경북 상당수 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