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에게 7:1 승리를 거둔 롯데가 기뻐하고 있다.

13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7-1로 승리한 롯데 3루수 신본기(왼쪽)와 2루수 앤디 번즈가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경기. 롯데가 7:1로 승리 후 롯데 조원우 감독이 포수 강민호를 격려하고 있다.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 오프 4차전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경기. 롯데 승리의 주역 이대호,손아섭,전준우가 경기 종료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있다.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경기. 롯데 선발투수 림드블럼이 8회말 2사 2루에서 나성범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13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이날 NC에게 7:1 승리를 거둔 롯데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