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세월호 이영숙 씨의 마지막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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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된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이영숙(54·여) 씨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아들 박경태(31) 씨. 이씨의 유해는 올해 5월 22일 세월호 3층 선미 좌현 객실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채 흩어지지 않은 모습으로 발견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