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일본은 사과하라!"…1300차 수요집회

(1/8)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0차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경기 수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