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안성 주부 피살사건 현장

(1/4)

지난 31일 오후 6시 25분쯤 경기 안성시 한 농가주택에서 이 집에 사는 주부 A(57·여)씨가 거실에서 피를 흘린 채 숨져있는 것을 남편 B(58)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시신에는 여러차례 흉기에 찔린 자국이 발견됐다. 사건현장 감식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