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정경두 취임 합참의장(오른쪽),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왼쪽)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송영무 국방장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정경두 취임 합참의장(바깥쪽),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안쪽)의 경례를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제병지휘부의 '충성'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정경두 신임 합참의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오른쪽은 이임하는 이순진 전 합참의장.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경두 합참의장.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경두 합참의장.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이임사를 하던 중 헌신해준 가족들의 얘기를 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오른쪽 화면은 객석의 부인 박경자 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이순진 이임 합참의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이임사를 하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