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천정배(왼쪽부터)·정동영·이언주·안철수 후보가 연설에 앞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정동영(왼쪽부터)·천정배·안철수·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연설문을 확인하고 있다.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정동영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는 정동영 후보자 뒤로 천정배·안철수·이언주 후보가 각자 자신의 연설문을 확인하고 있다.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이언주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천정배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왼쪽부터),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김관영 선거관리위원장이 14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자들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