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세월호 휴대전화 2대 복구…내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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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 소위원회에 참석한 한 유가족이 복원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안개로 못갈 듯', '교감은 취소 원하고' 등메시지의 내용이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