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오전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오전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오전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오전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오전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오전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정상에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정상에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정상을 맨손으로 오른 뒤 미소짓고 있다.(사진=연합)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맨손 정복에 성공한 뒤 미소지으며 신발을 벗고 있다. (사진=연합)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이 20일 555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맨손으로 정상에 오른 뒤 반창고를 뒤덮힌 손을 잡고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