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을 4시간 째 진행하며 목과 다리, 허리를 풀어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을 하며 독일 나치 전범의 사례를 들며 눈물을 닦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을 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의 무제한토론을 경청하던 중 잠시 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3일 저녁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5시간 32분 동안 연설을 한 김 의원 뒤로 정의화 국회의장(왼쪽부터), 이석현 국회부의장, 정갑윤 국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뒤로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의 모습이 보인다.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무제한토론이 시작되자 새누리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에서 테러방지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개회한 제340회 임시국회 제7차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을 계속하자 새누리당 의원들이 퇴장해 여당 의원석이 비어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3일 오후 테러방지법 처리를 위해 개회한 제340회 임시국회 제7차 본회의에서 야당의 무제한 토론이 시작되자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의 무제한토론을 지켜보다 어디론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3일 밤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테러방지법 처리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무제한토론을 규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한 뒤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한 뒤 동료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