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큰딸' 암매장 장소 수색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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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큰딸을 찾지 않고 작은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아동 유기 및 교육적 방임으로 구속 수사를 받는 어머니 박모 씨가 큰딸을 살해 후 암매장했다고 자백한 15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야산 시신 수색 현장에서 피의자 중 한명이 내려오고 있다. (경기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