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화정동의 공사장 바로 옆 균열이 발생한 주택 3채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11일 오후 이곳 주민이 갈라진 주택 외벽에 설치된 도시가스 공급배관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 서구 화정동의 공사장 바로 옆 균열이 발생한 주택 3채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11일 오후 이곳 주민들이 공사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 서구 화정동의 공사장 바로 옆 균열이 발생한 주택 3채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11일 오후 이곳 주민이 갈라진 주택 외벽 틈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광주 서구 화정동의 공사장 바로 옆 균열이 발생한 주택 3채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11일 오후 이곳 주민이 갈라진 주택 외벽 틈으로 손가락을 찔러넣고 있다.
광주 서구 화정동의 공사장 바로 옆 균열이 발생한 주택 3채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11일 오후 이곳 주민이 갈라진 주택 외벽 틈으로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