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준결승전에서 한국에 패한 일본 대표팀 고쿠보 히로키(44) 감독(왼쪽)과 주장 시마 모토히로(31, 라쿠텐)가 침통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9일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준결승전에서 한국에 패한 일본 대표팀 고쿠보 히로키(44) 감독이 경기후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이다.
고개 숙인 오타니의 모습.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대한민국의 4-3 역전승으로 끝난 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이대호가 트로피를 들어보이자 일본 취재진들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다.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대한민국의 4-3 역전승으로 끝난 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이대호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대한민국의 4-3 역전승으로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환호하는 한국팬들의 모습.
환호하는 한국팬들의 모습.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대한민국의 4-3 역전승으로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대한민국의 4-3 역전승으로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