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임무 마친 미 7공군 F-16 전투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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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북 확성기 철거를 요구한 시한인 22일 한반도 남측 상공을 비행하는 대북 무력시위 기동을 벌인 미 7공군 소속 F-16 전투기가 임무를 마친 뒤 경기도 한 비행장으로 착륙해 격납고로 향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한미가 연합공군 편대 무력시위 비행을 실시했다"며 "한반도 상공에서 미 7공군 소속 F-16 전투기 4대와 한국 공군 F-15K 전투기 4대 등 2개 편대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