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長崎) 원폭자료관에 전시된 원폭 투하 후의 나가사키 사진들이다. 나가사키에서는 1945년 8월 9일 미군이 투하한 원자폭탄으로 약 15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나가사키시<일본 나가사키현>=연합뉴스)
일본 나가사키(長崎) 원폭 피해의 산 증인인 후카호리 요시토시(86·深堀好敏) 옹이 27일 오후 나가사키 시내 원폭자료관에서 일본 포린프레스센터(FPCJ) 주최 취재 투어에 참가한 외신 기자들에게 가족 사진을 보여주며 참상을 소개하고 있다. (나가사키시<일본 나가사키현>=연합뉴스)
일본 나가사키(長崎) 원폭 피해의 산 증인인 후카호리 요시토시(86·深堀好敏) 옹이 27일 오후 나가사키 시내 원폭자료관에서 일본 포린프레스센터(FPCJ) 주최 취재 투어에 참가한 외신 기자들에게 1945년 8월 9일 피폭 당시의 참상을 소개하고 있다. (나가사키시<일본 나가사키현>=연합뉴스)
일본 나가사키(長崎) 원폭 피해의 산 증인인 후카호리 요시토시(86·深堀好敏) 옹이 27일 오후 나가사키 시내 원폭자료관에서 일본 포린프레스센터(FPCJ) 주최 취재 투어에 참가한 외신 기자들에게 1945년 8월 9일 피폭 당시의 참상을 소개하고 있다. (나가사키시<일본 나가사키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