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50톤 트럭 삼킨 돌구덩이…막막한 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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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충북 단양군 매포면 우덕리의 한 시멘트채석장에서 119구조대가 40m 깊이의 구멍으로 추락한 50t짜리 덤프트럭을 끌어올리는 한편, 운전자 김모(44)씨에 대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양=연합)